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기업)/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저작권보호장치로 인한 영상물 시청제한 === >'''DRM - 저작권보호장치 적용''' >다운받은 PC에서 전용 플레이어로만 감상가능하며, 외부기기로 이동하여 감상 불가합니다. 이 DRM이 있는 영상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ndv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로 다운로드가 되는데,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다운로드 받은 PC에 있는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나 다운받은 모바일에서는 네이버 VOD 어플을 이용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rank=7&d1id=1&docId=198405399&search_sort=0&qb=Lm5kdiDtjIzsnbw%3D&dirId=1060104§ion=kin&spq=1&enc=utf8&&viewOrg=Y|참고]] 위 글로만 보면 저작권 보호를 강화해 좋은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면 제 돈 주고 산 영상물을 기기를 포맷하려고 복원을 위해서 USB 등 외부 저장 장치에 옮기는 순간 재생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DRM 때문에 볼 수 있는 기기 종류가 모바일 기기, PC뿐인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하지만 구글 플레이 무비는 유튜브와 연동해서 보면 유튜브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에도 네이버TV가 있지만 네이버TV에서 시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이곳저곳에서 받으려니 5대만[* 2020년까지는 이것도 PC 2대, 모바일 3대로 가능 기기 수가 기기 종류별로 나뉘어 있었다.] 다운로드 가능한 기기 제한과 권한이 최대 5년 동안만 유지되는 기간 제한이 걸려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아예 소유권이 사라진다. 일단 이 점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장용이 아니다.[* 구글 플레이 무비나 아니면 Olleh tv 등 IPTV의 VOD에서 소장용을 구입하면 소유권이 강탈되는 일이 없다.] 소장용이라고 쓰인 영화를 구입하면 다운로드를 받은 영화 파일에 한해 소장이 되는데, 다운로드 받는 기기에서 파일을 지워도 그 기기 제한 수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포맷이나 기기 변경을 한 순간 사용 가능한 기기 수가 줄어든다. 더 심각한 문제는 소장용인데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1년, 많으면 5년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일주일이다. '''소장용인데 다운로드 받는 기기 수에 제한이 있고, 다운로드 받지 못하면 스트리밍도 못해서 볼 방법이 없는데 다운로드 가능 기간도 꼴랑 일주일밖에 안 된다.''' DRM을 써도 기기 귀속 같은 짓 안하고 구글 플레이 무비처럼 계정 귀속으로 하면 전혀 없을 문제다. 어차피 특정 계정에서 구매하는 것은 똑같은데 굳이 기기를 왜 구분하고 기기 수와 사용 기간(소장용임에도)에 제한을 둔단 말인가? 거기다 정상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오류 투성이인 전용 플레이어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뒷통수 맞은 사용자들은 불법 다운로드로 가겠다는 명분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고 블루레이 등의 실물을 구매해 물리적으로 소유하거나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가는 등 네이버를 통한 구매를 포기하고 있다. 게다가 DRM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늘어나면서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네이버 측에선 개선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